안녕하세요, 보리언니입니다.
배달의 민족에서 숏 시네마 프로젝트로 총 세 개의 단편을 공개했습니다.
제 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이 됐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함께 알렸는데요!
제목 : 맛있는 영화 감독 : 김정인, 정소영, 황슬기 출연 : 정연주, 조현철, 손수현, 신재휘, 김금순, 이주영 제공 : 배달의민족 제작/배급 : 아토ATO 초청 :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|
디자인 / 폰트 장인 배달의 민족답게 포스트도 깔끔하게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.
특히 제목과 어울리는 메뉴판 느낌의 포스터, 정말 괜찮네요!
그럼 세 편의 단편은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?
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한밤중까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, 달콤하고도 씁쓸했던 긴 연애를 끝맺으려는 연인, 나이 들수록 서로의 안부보다 자식 자랑이 먼저가 된 친구, “나 생각났어, 먹고 싶은 거” 마음이 고픈 오늘의 당신에게 맛, 보여드립니다 |
'음식'과 '사람'이 만나면 '일상'이 된다
나이트 크루징/ 맛있는 엔딩/ 좋은 날
신인감독들이 풀어내는 음식과 사람 일상에 대한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
이번에 소개되는 이 영화들은 전주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!
전주국제영화제에 가시는 분들이라면, 기억해 두셨다가 시청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~
'미리 보는 영화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500일의 썸머, 2021년 5월재개봉 (0) | 2021.04.30 |
---|---|
극장판 포켓몬스터 : 정글의 아이 코코 (0) | 2021.04.30 |
배우 윤여정의 시작과 현재_영화 화차 50년 만의 재개봉 (0) | 2021.04.24 |
스튜디오 지브리의 새로운 영화_아야와 마녀 (0) | 2021.04.23 |
영화까지 준며든, 최준! 크루즈 패밀리랑 같이 더빙할래요? (0) | 2021.04.22 |
댓글